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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
Jun
냉장고 작동시 내부에는 냉동사이클이 사용되는데, 이 기간 동안 에너지가 유입되고 유출될 수 있으나 냉매는 소모되지 않습니다. 누출되지 않으면 냉장고는 수명 내에서 완벽한 냉각 효과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. 집에서 사용하는 냉장고도 구매 후 불소가 첨가되지 않았다는 분들도 많습니다. 그리고 방금 냉장고를 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불소를 첨가해야 하는데, 사실 냉장고는 구입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. 그러나 내부 배관 누출이 발생하는 경우 불소를 직접 첨가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. 대신, 전문 수리공이 손상된 부분을 수리한 후 냉매를 추가해야 합니다.
냉동장비도 마찬가지인데 왜 냉장고에 불소를 첨가할 필요가 없나요?
또한 에어컨의 냉동 효과가 좋지 않을 때 모두가 "불소화"라고 말했지만 실제로 에어컨에 반드시 불소를 첨가 할 필요는 없습니다. 냉장고와 마찬가지로 에어컨 내부의 냉매도 찬 공기가 순환되는 동안 냉매가 손실되지 않습니다. 그렇다면 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매년 에어컨에 불소를 첨가합니까? 이는 에어컨의 품질과도 관련이 있습니다. 밀폐된 내부 설치가 충분히 견고하면 서비스 수명에 불소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. 따라서 구매시 평판이 좋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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